안녕하세요

아래사진과 같이 판매처에서 고객님께 드리는 트래킹번호와 달리 우체국에서 트래킹번호를 다시 부여하여 도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신청으로 등록이 되어도 성함이 다르거나 특히 사서함번호가 없이 도착하면 고객님께 알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뿐만 아니라 

물건찾기가 쉽지않습니다.

꼭 사서함번호가 기재되어 도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우체국 사이트에서는 물건 배송으로 조회 되더라도 입고가 일주일이상

지체되는경우에는 트래킹번호가 재부여되었는지 여부를 판매처로 문의하시고 다시 안내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